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스무 살의 요셉 앞에 기적과 같은 노래가 하나 뚝 떨어진다. 운명 같은 '그 노래'를 부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, 요셉의 앞에 모든 것을 다 가진 심지어 그 노래의 주인이기까지 한 청명이 나타나는데...... 가지지 못한 것 만을 갈망하며 작은 행복들을 놓쳐 버리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.
主人公许诺常常会遇到一些莫名其妙的事,有些似乎是他经历过的,有些却像幻觉。而每一次频临死亡时,他又总能听到有人在他耳边重复同样一串数字……说话的人到底是谁?这串数字又是什么?解开了数字之谜,他是否能找到命运真正的归宿?